
가사
한 번 더 비가 내리고 새로운 물기가 바닥 위를 덮은 채 다 못 마르고 밤새워 축축한 발걸음 얽혀있지 않은 자유로운 구름들이 푸른 하늘 위로 기다랗고 새하얀 길을 내며 끝없이 끝없이 뻗어 나가고 순간 발밑으로 쏟아져 내리는 한 번 더 저 빗속으로 피할 수도 없이 촘촘하게 그물에 엉켜 버리듯 내리는 빗속에 가만히 소리를 듣네 빗소리 흐르네 흘러가는 유난히 소란을 피우며 떨어지네 떨고 있는 무수히 많은 물방울이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소리가
크레딧
- 아티스트
- Taehun (이태훈), 진수영
- 장르
- 재즈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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